관악구,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등록 : 2026-03-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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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총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149개 단지이다.

선정된 단지는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협의해 4월1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춘 뒤 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에도 51개 단지에 약 5억9천만원을 지원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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