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항소음 피해 주민에게 보청기·심리상담 등 맞춤형 지원 확대

등록 : 2026-03-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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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공항소음 피해 주민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직영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200명 대상 협약 의료기관 25곳에서 청력 정밀검사 실시 △중등도 난청 진단 주민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보청기 구매비 지원 △피해 주민 300명 대상 전문 상담센터 연계 1인당 최대 64만원 상담비 지원 △연 최대 4회 공항 이용료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항공기 소음으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을 위해 전문 상담 서비스와 장학금 지급, 재산세 감면 등 보상책도 이어간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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