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1동 고립 1인 가구 생명 구해 화제

등록 : 2026-01-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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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1동에서 주민과 민관이 협력해 고립된 1인가구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화제다. 편마비와 사업 실패로 실의에 빠져 있던 50대 이아무개씨를 박춘화 통장이 발견한 뒤 주민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이 즉각 개입했다. 민간단체는 단열재와 생필품을 지원했고, 마음돌보미는 매일 정서적 지지를 보냈다. 주변의 관심에 마음을 연 이씨는 금주를 시작하며 삶의 의지를 되찾았다. 이상희 동장은 “주민과 행정이 한 팀이 되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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