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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개청일인 15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에서 구민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청 30주년 금천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프로그램 ‘금천 미래전략 버킷리스트 30’을 직접 발표했다.
시상식에서 ‘금천구민상’은 지역사회 봉사, 문화·체육 진흥, 특별분야 등에서 공헌한 구민 7명이, ‘기업인상’과 ‘특별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 기업인 12명이 선정됐다. 이어서 금천구민이자 오페라 가수인 김성결과 국제청소년합창단, 우리동네오케스트라 협연도 펼쳐졌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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