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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머리를 손질하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미용실 7곳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정해 10 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정 미용실에는 휠체어가 안전하게 드나들 수 있는 경사로를 설치하고, 대형 가운 등 특화용품을 구비해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 한다.
관내 거주 등록 장애인 중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해당 미용실 이용 시 월 1회 1만원을 감면받아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구청은 향후 참여 희망 미용실을 모집해 권역별로 시설을 늘려갈 계획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