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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공항소음 피해 지역 장학금 5억원 지급

등록 : 2026-09-24 10:39 수정 : 2026-09-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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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항공기 소음의 영향을 받는 공항소음 피해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총 33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일반장학금은 9월14일 기준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소음영향도(Lden) 57 이상)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대상이다. 거주지 대상 지역은 신월1·3·4·6·7동 전체와 신월2·5동, 신정1·3·4·7동 일부다.

신청 기간은 10월16일까지다.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02-2084-5474, 5470~3)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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