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표면적으로 상충하는 작업을 진행한 박현정, 윤미류의 2인전. 매체와 회화라는 관계로부터 나타나는 두 작가의 유사한 작업 방식과 감각 상의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 매체와 장르를 넘어서는 새로운 충돌을 경험할 수 있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파이프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7-399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스팍스(Sparks) 5년 만에 한국 찾은 ‘루저 선생님과 아이들이 펼치는 신나는 록 뮤지컬’ 거미여인의 키스 서울& 인기기사 1. “용기 내 시작한 음악, 인생 2막 꽃펴요” 2. “아침 학식 이용 3배 늘어” 국민대생 마음 잡은 ‘천원의 아침밥’ 3. 설 대체공휴일에 연차 사용 강요하면 ‘근로기준법 위반’ 4. “아이 발달 촉진, 치료실보다 일상에서” 5. AI 시대의 마케팅 변화 서울& 자치소식 금천구, 13일부터 ‘지속가능한 금천 아카데미’ 운영 강서구, 골목형 상점가 4곳 추가 지정 동작구, 6월에 인공지능 장애인 쉼터 조성 관악구, 5월 한 달 동안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구로구, ‘중장년 퇴직자 일자리 매칭 사업’ 참여자 모집 은평구, 마을 등교 프로그램 ‘내일로 미래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