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정부는 지난달 31일 550여 개의 주얼리 업체가 모인 종로 3·4가동을 국내1호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했다. 지난 7일 종로구 돈의동 금속공예 창작공간 ‘놀이터’ 대표이면서 세공기술자인 김윤봉(40)씨가 자신이 만든 팔찌의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꼼꼼히 살펴보고있다. 장수선기자grimlik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사진으로 본 서울 빛으로 밝힌 광화문 마지막 유세 구경꾼으로 몸살 앓는 벽화마을의 공존 탄핵 이후 40여일…버티는 친박텐트 서울& 인기기사 1. “위기 여성 청소년들의 회복 공간 될 것” 2. 치매수급자 가족, ‘24시간 돌봄’ 유지 위해 쉴 틈 없어 3.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막걸리이자 ‘북방 황주의 원조’ 4. 가성비 좋은 우리 동네 재활의원 “공공의료의 힘 느껴요” 5. ‘아파트형 쓰레기 배출’ 도입 “골목 깨끗” 서울& 자치소식 강서구, 특별 강좌 ‘공상과학을 읽는 시간’ 개최 관악구, 자립준비청년 가전 구매비 100만원 지원 동작구, 22일부터 이정영 묘역 둘레길 개방 중구,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서대문구, 반려동물 위한 ‘서대문 내품애센터’ 개소 구로구, 10월까지 곳곳에서 거리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