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서울

다이아몬드보다 더 빛나는 귀금속 세공사의 눈

등록 : 2017-02-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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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달 31일 550여 개의 주얼리 업체가 모인 종로 3·4가동을 국내1호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했다. 지난 7일 종로구 돈의동 금속공예 창작공간 ‘놀이터’ 대표이면서 세공기술자인 김윤봉(40)씨가 자신이 만든 팔찌의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꼼꼼히 살펴보고있다. 장수선기자grimlik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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