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에너지 낭비 진단 받아볼까” 성동구, 온실가스 전문가 가정 방문 컨설팅 제공
등록 : 2022-08-05 15:33 수정 : 2022-08-05 16:18
성동구가 가정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진단하고 절약 방법을 안내해주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가 가정 내에서의 에너지(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과 사용패턴을 분석해 가전제품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대기전력 차단법, 단열·창호, 고효율 조명기기 개선을 통한 에너지절감 방법 등을 컨설턴트가 진단하고 처방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시 에코, 승용차 마일리지도 함께 신청한다면 감축 에너지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상품권 등)도 제공받을 수 있어, 두 사업 모두 참여할 경우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가정을 방문해 무분별하게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를 자세히 점검해 주는 방문 대면 컨실팅과 야외 등 방역이 확보된 공간에서 컨설팅을 진행하는 비방문 대면 컨설팅의 두 가지 방법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참여자는 신청 시 원하는 컨설팅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관내 가정 120가구를 대상으로 8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를 참고하거나 구청 맑은환경과로 문의(02-2286-6357)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50년까지 구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 중립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포스터. 성동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