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미디어카페 후'에서 열린 '서울&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한 서울 25개 자치구 공보관계자들이 창간 6개월의 성과와 하반기 콘텐츠 계획을 듣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서울 25개 자치구 공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울&의 첫 미디어데이 행사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미디어카페 후’에서 열렸다. 지난 3월10일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출발한 서울&의 지난 6개월간 지면 성과, 하반기 콘텐츠 계획 등을 알리고 지면에 대한 공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SNS를 활용한 지역 홍보와 위기관리’를 주제로 한 교육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명 서울시미디어특보, 서울 25개 지자체 언론담당 공무원, 정석구 <한겨레> 편집인, 황충연 <한겨레> 사업이사, 유강문 디지털미디어 사업국장, 김태읍 독자서비스국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정 편집인은 “서울&이 서울시민들의 삶속에 녹아든 지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지면 평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대부분이 ‘기대이상’이라고 답했다. 커버스토리로 다룬 ‘옐로카펫’이나 ‘녹색커튼’은 시의적절한 콘텐츠로 파급력이 있었다는 평가했으며, 육아, 요리, 인테리어 등 생활 콘텐츠를 다루는 라이프면이 유용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윤승일 서울& 부장은 “하반기 서울&은 자치면을 강화하고 커버스토리 역시 지역밀착으로 다룰 예정이다. 앞으로도 언론담당자,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고운 기자 nimok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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