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영화∙음악∙환경 테마 독서 프로그램 진행
등록 : 2022-07-27 09:34 수정 : 2022-07-27 11:37
관악구가 영화∙음악∙환경 테마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9월 3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관악혁신교육지구 관악교육두레 부모독서 동아리 네트워크에서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쉽고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영화’를 테마로 <소설가 구보의 하루>의 영화감독 임현묵을 만난다. 추천도서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이며 소설과 영화 속 정서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다음달 3일 오후 7시 용꿈꾸는 작은 도서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두 번째 테마는 ‘음악’으로 추천도서는 <음악가를 알면 클래식이 들린다>이다. 박승희 음악감독이 이끄는 ‘바흐 솔리스텐 서울’ 과 ‘팬텀싱어3’에 출연한 윤진태 카운터 테너 등 바로크 음악 전문가들이 모여 ‘그림이 있는 해설 음악회’를 연다. 다음달 20일 오후 5시 ‘오렌지연필 스터디카페’에서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테마는 ‘환경’으로 추천도서는 <착한 소비는 없다>이다. 학부모이자 환경활동가인 김지현 그린플루언서가 직접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첫걸음 ‘함께 그린 관악’을 이야기 한다. 9월1일 오후 7시 용꿈꾸는 작은 도서관에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새소식▷관악소식)에서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구글폼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02-879-5657)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가족과 함께 하는 테마독서 웹자보. 관악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