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가맹점 가입비 광고비 없는 배달앱 선보여

등록 : 2022-07-21 09:38 수정 : 2022-07-21 11:29
성동구가 가맹점 가입비와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 건당 1%, 카드 수수료도 0.92~1.92%인 성동형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21일 론칭했다. 소비자는 각종 할인쿠폰 발급, 기존 음식값 및 배달비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받고 향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도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성동형 공공배달앱 '배성동구청 제달특급' 이미지. 성동구청 제공
구는 지난 5월부터 가맹점을 모집해 418곳을 확보했고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가맹점 가입은 배달특급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에서 신청하거나 배달특급 고객센터(1599-9836)를 통해 가능하며 운영사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서 가맹점 등록관리를 진행한다.

소비자는 앱 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배달특급’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신규가입 시 12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 1매을 받을 수 있으며 다음달 말일까지 런칭 기념 5000원 할인쿠폰(23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가능) 2매를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가맹점의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쿠폰 발급으로 구민들이 저렴하게 배달특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