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이렇게 대처하세요
등록 : 2016-09-08 16:32
집 근처 병원이나 약국이 언제 문을 여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추석 연휴 기간에 응급 상황이 생겨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연휴 기간 혹시 모를 응급 상황에 대비해 근처 문 여는 병원과 휴일지킴이약국을 미리 알아두자.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이 문을 연다. 응급의료기관 51개소, 당직의료기관 138개소, 휴일지킴이약국 318개소가 비상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병원과 약국에 관한 위치와 운영 정보는 120다산콜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www.e-gen.or.kr), 서울시 또는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가벼운 증상에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4928개소(안내스티커 붙은 24시간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다. 판매업소 위치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에 나온다. 쓰레기 수거는 잠시 쉬어요 한가위 연휴 동안 자원회수시설, 수도권 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도 쉰다. 따라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쓰레기 수거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 기간 쓰레기는 각 가정·상가에서 보관했다가 19일부터 내놓아야 한다. 한가위 연휴 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다 수거해 연휴 전인 13일까지 모두 자원회수시설, 수도권 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연휴 중에는 청소상황실과 순찰기동반을 운영해 청소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쓰레기 수거 상태를 상시 점검하게 된다. 연휴 기간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청소 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