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포’ ‘더좋은 마포’ 박강수호가 만들겠습니다”
등록 : 2022-07-15 09:05 수정 : 2022-07-15 11:00
“30분 고민하고 3시간 일하는 것 보다 3시간 고민하고 30분 일하는 게 훨씬 효율적인 업무 자세”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민선 8기 사업의 추진 방향과 타당성을 검토할 조직을 만들면서 강조한 일성이다.
구는 ‘새로운마포추진반’과 ‘더좋은마포추진반’ 두 개의 임시 조직을 부구청장 직속으로 신설, 지난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새로운마포추진반은 현실성 있는 구민 중심의 공약사업과 구정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기획예산과장이 반장을 맡고 복지직군, 기술직군 직원을 포함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 분야 경험을 가진 직원들이 사업의 방향설정은 물론 구민 밀착사업의 발굴과 기획, 예산규모 분석까지 맡는다.
감사담당관을 반장으로 한 더좋은마포추진반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사업들의 타당성 검토를 통해 개선과 보완사항을 마련한다.
박 구청장은 “좋은 계획이 있어야 좋은 성과가 생기는 만큼, 두 개 추진반을 통해 향후 4년을 이끌 최적화된 설계도를 만들어내겠다”고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주민생활 향상과 관련 없는 불필요한 재정 투입 요인은 신속히 정리하고, 여기서 절감한 예산은 복지정책에 적극 투자하는 게 구정운영의 기본 방향인데, 두 개의 추진반이 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지난 13일 진행한 새로운마포 추진반, 더좋은마포 추진반 발대식 모습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