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임산부를 응원합니다”…70만원 상당 교통비 바우처 지급
등록 : 2022-07-13 09:32 수정 : 2022-07-13 15:45
관악구가 임산부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난 1일부터 1인당 70만원의 교통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교통비는 임산부 본인 명의의 신용 또는 체크카드에 바우처 형태로 70만원이 지급된다. 버스와 지하철, 택시비 등 대중교통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류비 결제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홈페이지(www.seoulmomcar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신 중인 주민은 정부24 맘편한 임신 원스톱서비스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출산 후 대리인이 신청 할 때는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려면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나 신용·체크카드가 있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120)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로 문의.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임산부 교통비 지원 포스터. 관악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