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놀이터가 물놀이장으로 변신했네”

등록 : 2022-07-06 11:24 수정 : 2022-07-06 15:47
아이들 놀이터가 물놀이장으로 깜짝 변신했다.

서대문구가 가재울어린이공원(남가좌1동)과 중앙근린공원(북가좌1동) 내 어린이놀이터에 물놀이장을 만들어 개방한다.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이용 시간은 오후 1∼5시로, 매시 45분부터 정각까지는 휴게시간이며 매주 월요일은 점검을 위해 열지 않는다. 평일을 포함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을 수돗물로 채우고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교체한다. 또한 샤워기와 간이 탈의실을 갖추어 편의를 높이고 안전 요원도 배치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으로 변신한 어린이놀이터. 서대문구청 제공

물놀이장 조성 면적은 가재울어린이공원 200㎡, 중앙근린공원 251㎡며, 깊이는 약 20cm 정도로 어른 발목이 잠길 정도다.

이들 물놀이장은 미끄럼틀 같은 놀이시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작은 물 폭포도 가동돼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