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청년 건강올림픽 ‘은평유스체전’ 참여자 모집
등록 : 2022-07-04 09:41 수정 : 2022-07-04 11:44
은평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년들의 체육활동 및 인적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은평유스체전’를 연다.
구 관계자는 “은평유스체전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종목들로 구성된 팀 체육대회다. 제5기 은평구 청년네트워크가 제안해 올해 청년정책 거버넌스활성화 특화사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체전은 11월5일 열린다. 종목은 얼음땡, 빅발리볼 피구, 컬러체인지, 미션 이어달리기(10가지 종목)와 히든종목이다.
청년 8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7~10월 은평선수촌에 참여한 청년을 중심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선수촌 모집 대상은 만 19~39세의 청년이다. 7월 참여자는 8일까지 청년 20명을 모집하며 이후 10월까지 매월 20명씩 모집한다.
선수촌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7~9시 공원에서 진행된다. 1차는 7~8월 역촌역 평화의공원, 2차는 9~10월 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 선수촌을 거친 청년들은 전체 대회인 ‘은평유스체전’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네청년들 협동조합 은평유스체전 담당자(010-3338-2070)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은평유스체전‘ 참여자 모집 안내 포스터. 은평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