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일상 날려버려라…광진구, 코로나 극복 힐링 프로그램 마련

등록 : 2022-06-21 09:35 수정 : 2022-06-21 10:20
광진구청이 팬데믹 이후에도 계속되는 주민들의 우울·무력감, 약해진 체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가 이번에 마련한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교실’을 21일부터 9월7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오후 2시 자양보건지소 명상관에서 진행된다. 마음건강 검사를 통해 우울감이 있다고 판단되는 주민을 위주로 ▲DISC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나와 상대 알아가기 ▲마음 치유 힐링아트 ‘켈리그라피 체험’ ▲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를 위한 명상, 요가 강좌를 진행해 지친 마음의 근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주민들이 힐링 스쿨에 참여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힐링요가’는 12월까지 매주 월, 금요일 10시 자양보건지소 명상관에서 열린다. ‘힐링스쿨’은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자양보건지소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자양보건지소(02-450-7016, 7011)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