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산타클로스가 장난감 드려요” 용산구, 신청 가정에 순환 장난감 전달
등록 : 2022-06-21 09:25 수정 : 2022-06-21 10:20
쓰고난 장난감을 소독하고 고친 ‘순환 장난감’을 필요한 아이들에게 주는 ‘순환 장난감 도착하는 날’ 행사가 29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원효로1가) 2층 스마트체험존에서 열린다.
장난감을 받길 원하는 가정은 22일부터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센터이용신청>부모교육 및 행사-달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50명, 대기인원 20명. 한 가정 당 2점까지 전달할 계획이며 29일 낮 4시 현장 수령해야한다.
구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선착장은 지역 내 장난감 최종 정착지”라며 “순환 장난감 이용은 아이들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에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 그린무브공작소와 함께 ‘장난감 선착장 2호점’ 개소식을 열고 부모 50명에게 순환장난감 100개를 나눠준 바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순환 장난감 도착하는 날 안내문. 용산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