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주 살려 공예사업가에 도전하세요
등록 : 2016-09-01 14:17
“지금은 아이티(IT)업계 대표들과 함께 ‘사물인터넷 융합 디자인’ 협동조합을 설립했어요. 이 협동조합에서는 이페이퍼(e-paper)를 응용한 장신구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작은 호기심과 손재주에서 출발한 창업이 일상과 삶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한다. 조 대표가 공예사업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길을 틔워 준 여성공예대전은 올해도 기회의 문을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여성공예대전은 수상자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2015년 금상을 받은 김지연, 유은정 씨도 도곡역사에 있는 서울여성창업플라자에 입주해 각자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여성공예대전에서 동상 이상을 받게 되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여성창업보육시설(서울여성창업플라자, 남부·동부·북부 여성창업보육센터)에 입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수상한 그녀들의 공예길’ ‘온라인 공예숍 플랫폼’ 등에서 판매도 할 수 있고, ‘수상한 그녀들의 성장777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여성공예대전에는 서울 시민 또는 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있거나 대학생인 만 18세 이상 여성이면 응모할 수 있다. 서울시 22개 여성인력개발기관 교육생이나 수료생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서울여성공예 누리집(www.서울여성공예.kr)에서 9월12일까지 온라인 접수하고 있으며, 참가 자격이 확인되면 오는 22~23일 이틀간 중부여성발전센터에 실물 작품을 보내면 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10월17일부터 5일간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 전시될 예정이다. 여성공예대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02-827-01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규리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