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지금 ‘생활 속 실험실’…주민참여 문제해결팀 모집
지정과제·자유과제 중 선택 신청, 우수사업은 시범 운영 예정
등록 : 2022-06-15 16:46 수정 : 2022-06-15 20:40
서초구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동네 문제를 해결하는 ‘서초 스마트도시 리빙랩’ 프로젝트팀을 모집한다.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주민들이 생활 속 문제들을 발굴하고 개선방안까지 내는 주민주도형 참여프로젝트다. 교통체증, 환경오염, 안전 등 도시과제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풀어간다.
구의 스마트도시 정책에 관심이 있는 주민, 지역 내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5~10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과제는 지정과제와 자유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지정과제는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지역안전망 강화’이며, 자유과제는 신청자가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해결하고 싶은 우리 동네 문제, 주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제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모집은 23일까지로 모두 6팀을 선정해 7월부터 리빙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신청 희망자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은 서초 리빙랩 사업 담당처(02-518-1571) 또는 서초구청 스마트도시과(02-2155-885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스마트도시 서초’를 조성하고 비대면 시대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디지털 부스 8곳을 운영 중이며 스마트팜 교육,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양성 등 각종 스마트기술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서초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설명회 모습. 서초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