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텃밭에서 오이 따볼까” 금천구, 어린이 생태 체험 운영
구청 1~3층에 조성된 금나래 하늘텃밭에서 60여종 작물 체험
등록 : 2022-05-30 15:08 수정 : 2022-05-31 16:06
금천구가 구청 안의 ‘금나래 하늘텃밭’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은 다음달 20일부터 7월20일까지.
청사 1~2층 경사로에는 옥수수길, 녹색 커튼, 터널 텃밭이 있고, 2층에는 생태텃논과 텃밭정원이 있다. 2~3층 경사로에는 수박 길이 있고, 3층에는 옥상 텃밭이 조성돼 있다.
생태체험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2회(회당 20명) 진행된다. 옥수수, 여주, 수세미, 호리병박, 토마토, 오이, 상추, 수박, 참외, 벼 등 60여종의 다양한 작물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농작물의 이름, 재배 방법, 용도 알아보기, 생태교육으로 구성돼 약 90분간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작물 수확하는 체험도 진행된다.
금천구 교육·복지기관이나 초등학생을 둔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geumcheon.go.kr) ‘통합예약-기타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공원녹지과(02-2627-1887)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아이들의 생태체험 모습. 금천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