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동네 물놀이장 7월 개장
근린공원 물놀이장 3곳, 안양천 물놀이장 열어
등록 : 2022-05-27 09:39 수정 : 2022-05-27 11:22
구로구가 3년만에 동네 물놀이장을 연다. 구 관계자는 27일 “그동안 코로나19로 운영을 멈췄던 물놀이장이 7월5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물놀이장은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 공원 안의 물놀이장 세 곳과 안양천 물놀이장이다.
덕의근린공원(고척동) 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물놀이시소, 벽천분수 등을 갖췄다. 천왕근린공원(천왕동) 물놀이장은 500㎡ 규모로 조합놀이대, 동물 벤치 분수, 터널분수 등이 있다. 특히 솔길어린이공원(구로동) 물놀이장은 2020년 준공 후 첫 개장이다. 개구리 테마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반원터널 등이 설치됐다. 물놀이장은 8월28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
근린공원 바닥분수, 어린이공원 벽천, 생태연못 등 수경시설도 9월말까지 가동하고, 지난해 준공된 천왕산 인공암벽장은 인공폭포로 운영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덕의근린공원 물놀이장. 구로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