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좁은 골목길 비굴착 지중화 방식 개발
등록 : 2021-06-10 17:22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방식 개선안을 마련해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란 전봇대와 지상에 거미줄처럼 엉켜 있는 전선을 땅속에 묻는 것을 말한다. 구는 2017년부터 골목길 지중화 방식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지속해서 고민했다. 유관기관(SK TNS)과 수십 차례 소통한 결과 도로 경계석 하부를 이용한 비굴착 지중화 방식을 개발했다. 구와 에스케이티엔에스는 보차도 경계석 하부를 이용한 비굴착 지중화 방식을 서울 시내 일부 구간에 시범사업을 실시, 현재 모니터링 중이다. 비굴착 지중화 방식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예산 절감(기존 공사비의 약 30%)과 공사 기간(기존 공사 기간의 절반)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