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용산구, 시민성 교육 전문강사 양성

등록 : 2016-07-07 20:20

용산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민성(citizenship) 교육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시민성 교육은 개인의 자율성과 함께 공동체를 지향하는 점에서 인성교육과 맥락을 함께한다. 인성교육진흥법 시행 1주년에 맞춰 진행되는 전문강사 양성은 인성과 시민성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는 초·중·고에서 강사 수요가 점점 늘어나 마련됐다.  

교육은 총 5회로 △자원봉사의 이해(7월4일) △시민성의 이해(7월5일) △시민성 교육 설계 방법(7월7일) △시민성 교육 강의 계획(7월12일) △강의 발표(7월14일) 등의 내용을 다룬다.  

용산구는 현재 교육을 신청한 주민 70명 가운데 30명을 뽑아 강사 양성 심화 교육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복지정책과(02-2199-7072) 또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02-718-1365)에 문의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시민성 교육이 의무인 프랑스처럼 용산에서도 관련 교육을 강화해 민주사회 시민주권 시대를 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