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송파구, 전국 최초 여성안전헌장 선포
등록 : 2016-07-07 15:05
송파구가 지난 6일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전국 최초로 ‘여성안전헌장’을 선포하고 여성안전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안전헌장’에는 여성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기본 요건을 담았다.
송파구는 이 밖에도 여성이 안전한 구를 만들기 위해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사업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 야외 화장실 비상벨을 설치하는 한편, 범죄예방교육과 캠페인 활동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부터는 공공청사나 수영장 탈의실 등에서 전자장비로 몰래카메라를 찾아내는 ‘여성안심보안관’이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