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올여름 아이들을 위한 무료 물놀이장 5곳을 운영한다. 대림3동 ‘원지어린이공원’, 영등포동 ‘영등포공원’, 문래동 ‘목화마을마당’, 신길5동 ‘꽃섬길 마을마당’, 대림3동 ‘신우어린이공원’이 그곳이다.
올해 첫선을 보인 원지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은 6일부터 본격 문을 열었다. 영등포구는 총 3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65㎡ 규모의 체험 위주 물놀이 시설을 만들었다. 물놀이장 5곳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이들 물놀이장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방학 기간(7월23일~8월23일)에는 날마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 기간 외에는 토·일, 공휴일 낮 1시부터 5시까지 연다. 비가 오면 물놀이장을 열지 않으며, 에너지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에너지 절감이 긴급하게 필요할 때는 운영 시간을 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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