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성동구, ‘평생건강누림센터’ 8월까지 토요일 운영

등록 : 2016-06-23 14:42

성동구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만 19세 이상 학생과 직장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7~8월에는 토요일에도 ‘평생건강누림센터’(사진)를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7월1일과 8월13일은 쉰다.  

평생건강누림센터는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며, 기초 의학검사, 체력 측정, 체성분 검사, 1:1 전문가 상담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기초 의학검사는 복부둘레, 혈압,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해, 청소년기, 성인기, 노인기 등 생애주기별 체력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운동관리사의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7월25일부터 8월2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청년(19~34세), 중년(35~49세), 장년(50~64세) 층으로 나누어 계층별 남·여 최고점자를 선발하는 ‘성동 체력왕 선발대회’도 할 예정이다. 평생건강누림센터는 성동구청 3층에 있으며,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와 사전 예약은 평생건강누림센터(02-2286-7190~6)로 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