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노원구, ‘미래의 디자이너·화가 찾기’ 업무협약 체결

등록 : 2016-06-23 14:41

노원구는 지난 22일 저소득 가구 자녀를 대상으로 미술입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입시미술학원연합회’와 ‘미래의 디자이너·화가 찾기’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체능 활동과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19개 미술학원이 참여해 재능 있는 학생들을 지원한다.  

구는 협무협약을 토대로 오는 27일부터 7월1일까지 수상 경력 등을 바탕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7월 중으로 대상자 선정과 학원 배정을 마무리해 주 5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미술학원에는 수강료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노원구 복지정책과 손영미 주무관은 “이 사업은 미술에 재능 있는 청소년에게 미술학원 원장이 직접 개인지도를 하는 방식으로 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체육, 음악 등 예체능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 복지정책과(02-2116-364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