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제리 시의원(더불어민주당·용산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옥상녹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6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도시 건축물과 가로 구조물의 입체적 녹화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도시 녹지는 도시 경관 향상뿐만 아닌 도시 열섬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가치 있는 자원이지만 한정된 토지자원에서 녹지 공간 확보는 한계가 있었다. 조례 주요 내용은 옥상녹화사업의 지원 대상 및 기준에 관한 사항, 보조금 지원 비율 및 식재 기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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