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공익제보자 생계비 지원을 위한 ‘공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공익제보자 10명 중 7명이 공익제보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 해고 등을 당해 정신적 고통을 겪는다. 제보로 인한 불이익이 오로지 공익제보자 한 사람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기에 이들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파면, 해임, 해고 등으로 인해 본인 소득이 상실된 내부 공익제보자이며 생계 지원비, 법률상담 지원비와 심리치료 지원비를 제공한다. 지원 인원은 총 11명 내외이고 7월8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28일 선정 대상을 발표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참여연대 누리집(www.peoplepower21.org)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참여연대 5층 공익제보지원센터로 우편을 보내거나 이메일(tsc@pspd.org)로 보내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