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인 ‘만성질환 유병률 85.2%’
등록 : 2019-06-07 16:55
서울연구원 등 ‘서울시 노인건강을 위한 지역사회자원 활용과 정책 제언’에서 지적
서울연, “서울시 자원과 민간의료기관의 유기적 연계 구축 필요” 제안
서울연구원과 서울의료원,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이 함께 연구한 ‘서울시 노인건강을 위한 지역사회자원 활용과 정책 제언’을 살펴보면 서울시 노인 85.2%는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노인은 주로 살던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여생을 보내며(Aging in Place) 특히 건강관리에 주로 이용하는 기관이 지역의 의원·병원(87.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아울러 자녀와 동거하는 노인, 1층에 거주하는 노인의 건강 문해력이 좋고, 소득 수준이 높은 노인이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서울의 의료·건강·복지 등의 돌봄서비스인 서울케어에 서울시 의사회 및 각 자치구 의사회의 참여 유도 등 서울시 자원과 민간의료기관의 유기적 연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정책을 제안합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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