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지방분권티에프(TF)는 시민사회단체와 서울시의회가 함께 소통하는 제2차 지방분권 간담회를 연다.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 정립을 위한 서울시의회의 진정성과 의지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지속성 있는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간담회는 26일 오전 8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회 자정 노력 결의서를 전달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달 27일에 열린 1차 간담회(
사진) 결과를 보고하고 후속 조처도 설명한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001년 2월 출범한 전국 단위의 시민사회단체 연대모임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514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