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등록 : 2016-03-30 19:20
강남구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21일부터 시작했다. 교육은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린이 재난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구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0곳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실시된다.

어린이 재난안전 교실은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접해보는 재난 이론과 실제 사례를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안전교육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구는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실을 통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99곳 2만5725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의 자세한 일정은 재난안전과(02-3423-6935)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