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꼬마 천사들이 전하는 ‘사랑의 돼지 저금통’

등록 : 2019-01-11 16:30 수정 : 2019-01-11 16:39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8~10일 구청 1층 로비·대강당에서 지역 내 민간·가정·국공립 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1년 동안 모은 ‘사랑의 돼지 저금통’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서 마련한 ‘쌀’ 전달식(사진)을 했다. 지역 211개 어린이집의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한푼 두푼 모은 3200여 만원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작은 마음도 모이면 큰 사랑이 되어 어려운 이들에게 크나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사랑의 동전 전달식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