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미세먼지 제거용 초소형 청소차 도입

등록 : 2018-10-05 14:30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미세먼지(PM10) 제거용 초소형 청소차를 시범 운영한다. 초소형 청소차는 주택가 골목은 물론 좁은 차도와 보도 곳곳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이 차는 가로 1.9m, 세로 1m, 높이 3m의 초소형 자동차로 그동안 청소차가 들어갈 수 없었던 골목은 물론 어디든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특수차를 들여와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보근 기자 tree2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