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소식

청소년미디어센터, ‘희망소리’ 운영

등록 : 2018-08-02 15:38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서울시 온라인 청소년 정책제안 시스템 ‘청소년 희망소리’(희망소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서다. 한마디 제안하기, 정책 제안하기, 제안된 의견과 정책에 대한 공감하기(좋아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안된 정책은 청소년 참여위원회·의회 등을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청소년 활동 사이트 유스내비(www.youthnavi.net) 누리집에서 9월1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02-795-8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