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민선 7기 서울구청장 1호 사업은?

서울 25개 구청장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전수조사

등록 : 2018-07-05 16:19
용산구

내년 상반기까지

용산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7월 중 서울시가 용산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면, 이를 토대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용산 지구단위 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용산마스터플랜은 용산역에서부터 서울역 일대를 포함한 349만㎡(105만7570평)를 복합개발하는, 용산 광역중심 미래비전과 실천전략이다. 2013년 무산됐던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부활을 주요 골자로 한다. 국·시비를 지원받고 민간투자도 활성화하겠다. 사업 규모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만큼 서울시와 코레일,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적극적인 교류로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와 함께 구민 건강을 책임질 대형 병원도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용산구는 지난 5월 코레일과 업무 협약을 맺고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대형 병원 용지를 확보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