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와 공동 주최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이 오는 5월24~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열린다. 올해 페어에서는 ‘리폼’(Reform)이라는 익숙하고도 새로운 작업 영역을 소개하고, 사회적인 영역 안에서 리폼을 탐색한다. 리폼은 생활 속 가장 흔한 핸드메이드 양식이다. 입장권은 공식 누리집(www.seoulhand madefair.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사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일상예술창작센터 02-333-031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