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긴 연휴 ‘든든 돌봄 복지상황실’ 운영

등록 : 2017-09-28 13:20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긴 추석 연휴 동안 주민 불편이 없도록 ‘2017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세웠다. 신속한 대처를 위한 보고 체계를 마련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장기 연휴 동안 끼니를 거를 수 있는 가구와 중장년 1인 고위기 가구 등 취약계층 특별 보호를 위한 ‘든든 돌봄 복지상황실’을 10월2~8일 연다. 취약계층 925명에게 날마다 안부전화를 걸고 밑반찬·추석 음식을 배달하고 차례상을 지원한다.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함께 방문하며 사망,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을 예방하고 지원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단 한명이라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