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주민들과 함께 회기동 안녕마을 골목길 일대(회기동 102, 103번지)에 봄꽃길을 만든다.
이는 어둡고 낙후된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골목길로 바꾸려는 노력 가운데 하나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회기동 안전 두드림’을 구성해 참여했다. ‘회기동 안전 두드림’이 서울시 꽃·나무 심기 주민제안사업에 공모해 선정됐고, 지원받은 꽃과 나무로 골목 꽃길을 가꾸었다.
구는 이 밖에도 2013년부터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에 화단과 마을쉼터 조성, 골목 텃밭 상자 설치, 범죄예방 안전거울, 미러 시트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범죄 예방과 안전이라는 주제에 구민들의 참여를 끌어내 마을 단위 안전망을 짜고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