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안전하고 평등한 일상’… 은평구,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등록 : 2026-10-29 08:55 수정 : 2026-10-29 10:47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지역 정책 참여,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돌봄·안전 환경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한다. 구는 2016년 최초 지정과 2022년 재지정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됐다.
구는 그동안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5개 세부 목표에 따라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여성 공무원의 관리직 비율 확대,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여성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 범죄 피해자의 주거 안전 강화, ‘아이맘택시’, ‘아이맘놀이터’ 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이 있다.
특히 구는 최근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피해자 가운데 이사를 마친 1인 가구에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를 지원하고, 경찰·전문 보안업체와 협력해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이번 재지정을 발판으로 삼아 기존 사업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부서와 협력을 강화해 양성평등 정책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오한솔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특히 구는 최근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피해자 가운데 이사를 마친 1인 가구에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를 지원하고, 경찰·전문 보안업체와 협력해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이번 재지정을 발판으로 삼아 기존 사업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부서와 협력을 강화해 양성평등 정책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은평구청사 전경. 은평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