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7일 벼 베기·탈곡 체험행사 개최

등록 : 2026-10-26 11:40 수정 : 2026-10-26 16:10
‘논두렁에서 펼쳐지는 향림 가을 이야기’ 포스터.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 (구청장 김미경)는 10월 27일 오전 10시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논두렁에서 펼쳐지는 향림 가을 이야기’를 연다. 주민들이 벼를 수확하고 전통 농업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다.

벼 베기·탈곡과 인절미 떡메치기, 계절꽃을 심는 반려식물 체험, 가을 열매 놀이를 진행한다. 풍물공연과 길놀이도 마련한다.

‘정원농담’에서는 쌀강정과 곡차를 곁들여 쌀과 농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차담회를 연다. 행사 마지막에는 우리 음식으로 차린 밥상을 함께 나눈다.

은평구민과 어린이 정원학교 참여자, 도시농업활동가 등 2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구민 50명은 당일 선착순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누리집(syteam.kr)이나 전화(02-382-8001)로 확인하면 된다.

오한솔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