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부모의 첫걸음부터 아이의 마음 성장까지 돕는 부모교육 운영
등록 : 2026-10-22 14:04 수정 : 2026-10-22 14:14
예비부모 교육 포스터. 강동구 제공
먼저 11월 14일에는 ‘우리도 엄마·아빠는 처음이야’를 주제로 예비부모를 위한 주말교육이 진행된다. 부모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양육의 기본과 부모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아이를 맞이하기 전 자신의 양육관을 점검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준비 방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이어 11월 19일에는 ‘우리 아이 감정코칭: 평생가는 우리 아이 마음근육 만들기’를 주제로 영유아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주는 부모의 소통 방법을 다룬다. 아이의 울음과 떼쓰기, 화내기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 표현을 단순한 문제행동이 아닌 아이가 보내는 마음의 신호로 이해하고, 부모가 어떻게 공감하고 반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교육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예비부모와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부모가 되는 일은 누구에게나 처음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 역시 배움이 필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양육에 필요한 지식뿐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도 함께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