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가을빛 물든 중랑천 '걷고 듣는' 정원 프로그램 운영
등록 : 2026-10-14 12:25 수정 : 2026-10-14 15:36
가을빛 물든 중랑천 ‘걷고 듣는‘ 정원 프로그램 포스터. 성동구 제공
이어 20~21일에는 ‘중랑천 사운드캠프’가 진행된다. 참가자 10명이 이틀간 함께하는 연속 프로그램으로 정원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를 직접 채집하고 이를 활용해 예술 작품을 만드는 소리 예술교육 과정이다. 20일에는 중랑천 응봉나들목 일대에서 휴대용 녹음기를 활용한 소리 채집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새소리, 물소리 등 자연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을 갖는다. 21일에는 성동가드닝센터에서 채집한 소리를 활용해 ‘소리 액자 만들기’를 진행한다. 사운드캠프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이틀에 걸쳐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2회차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과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한다.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