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 홍보 포스터.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민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17일 ‘2026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노량진 축구장(노들로 688)에서 열린다.
관내 15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주민 등 약 5000명이 참여하며 식전공연, 개회식, 동 대항 경기, 이벤트 경기, 부대행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장을 꾸민다. 특히 이번 대회는 ESG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 행사로 추진된다.
구는 안전관리 또한 철저히 챙긴다. 많은 인파가 모일 것에 대비해 행사 전날에는 유관기관 사전 합동 점검 및 자체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행사 당일에는 안전관리대책반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체육대회는 함께 땀 흘리고 서로 응원하며 이웃 간 정과 운동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 더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