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6000년의 시간이 깨어난다…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16일 개막
등록 : 2026-10-12 11:36 수정 : 2026-10-12 13:43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암사동 유적(올림픽로 875)과 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선사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연, 야간 빛 축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사당패 공연마당’,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 ‘소망이룸터 점등식’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또한, 강동구립예술단 초청공연을 비롯해 서울시 무형유산인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선사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설·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둘째 날에는 선사문화와 고고학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선사 토크 콘서트 ‘선사시대, 궁금한 이야기(WHY?)’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와 연계한 ‘이세돌 토크 콘서트: 신의 한 수’가 열려 이세돌 9단과 함께 바둑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축제장은 대중교통 또는 차량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16~18일까지 선사초등학교 구간부터 서원마을 구간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서원마을 방면 차량은 서울둘레길 6코스를 통해 우회해야 한다. 올림픽로 108길은 부분 통제되며 강동02번 마을버스는 우회 운행한다. 인근 주민의 편의를 위해 서원마을~암사역 구간에는 임시차량이 운행될 예정이다. 차량 방문객은 선사초등학교, 선사고등학교, 신암중학교, 암사동 196-2 일대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 관련 안내는 축제장 인근의 교통통제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선사시대 궁금한 이야기(WHY) 선사 토크콘서트 포스터. 강동구 제공
한편, 축제장은 대중교통 또는 차량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16~18일까지 선사초등학교 구간부터 서원마을 구간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서원마을 방면 차량은 서울둘레길 6코스를 통해 우회해야 한다. 올림픽로 108길은 부분 통제되며 강동02번 마을버스는 우회 운행한다. 인근 주민의 편의를 위해 서원마을~암사역 구간에는 임시차량이 운행될 예정이다. 차량 방문객은 선사초등학교, 선사고등학교, 신암중학교, 암사동 196-2 일대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 관련 안내는 축제장 인근의 교통통제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은미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