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중앙도서관에서 듣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선율
등록 : 2026-10-12 09:32 수정 : 2026-10-12 11:23
마포구 제공
공연은 약 60분간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앙상블 10명의 연주로 진행된다. 하프와 트럼펫, 바이올린 독주까지 더해지며, 김진근 서울시립교향악단 악보위원의 해설을 통해 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도 알기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중 전주곡, 헨델의 ‘시바 여왕의 도착’, 드보르자크 오페라 ‘루살카’의 ‘달에게 바치는 노래’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오버 더 레인보우’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 등 친숙한 곡도 선보여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2024년 서울시립교향악단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연주 모습. 마포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