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서울&] 성수동 대기업·프랜차이즈 입점 제한 구역 확대
등록 : 2026-10-08 15:19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성수동 고유의 지역 정체성 보호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 신규 입점 제한 구역을 기존 서울숲길에서 방송대길과 연무장길 일대까지 확대해 12월부터 시행한다.
제한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3개 업종이며, 법정 규모 이하 영세 프랜차이즈 등은 예외를 둬 상권 다양성을 지킬 방침이다. 아울러 일부 확대 구역에는 붉은벽돌 건축물 경관 조성을 추진해 특색을 보전한다. 구는 팝업스토어 현장 모니터링 및 민간 주도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등 17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