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홍텐) 선수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 비보이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선수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거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불혹을 넘긴 41살 나이에도 오랜 국제 무대 경험과 노련한 실력을 뽐낸 김 선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대한민국 실업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김동욱 구청장은 “큰 무대에서 선수가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격려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목 최초로 금·동메달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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